제가 가지고 있는 과자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은 이렇습니다.국내과자의 경우는 질소포장으로 포장은 거대하게 실제 먹을 수 있는 양은 적다.상대적으로 수입과자의 경우 양도 많고 질소포장 등의 꼼수를 쓰지 않았다.라고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수입과자가 먹고싶어졌습니다.그리고 너티 피넛 크래커 라는 이름의 수입과자를 구매하고 먹어보았습니다.이 부분에 대한 솔직한 후기로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 솔직한 후기라고 해봤자 별거 없습니다. 그냥 맛 평가 정도입니다. 수입과자 너티 피넛 크래커 구매 및 시식 후기 우선 기본적으로 인지하고 있는 생각과 비슷했습니다.양적인 측면은 정말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국내과자만 먹다가 수입과자 먹었는데 " 왜이리 많을까 " 라는 생각을 하게했습니다.단 한..
양념과 후라이드 각 한마리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목요일날. 불목은 1인2닭 불금은 1인3닭을 먹어야 잘 보내는거겠죠. 이렇게 주문을 하고 먹었지만 사실 먹지 못했습니다. 먹는 양으로 따지면 한마리도 못먹은 셈이죠. 결국 맛있는 치킨은 식은 치킨이 되고말았습니다. " 치킨은 식으면 맛없는데 " 라는 생각이 대다수이겠지만, 사실 전 식은치킨이 더 맛있답니다. 의도한 것입니다. 어쩃든 이번에는 식은치킨을 조금더 색다르게 먹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tv에서 많이 나오는 치킨라면을 먹어보려 했습니다. 치킨라면 시식후기 ※ 다소 부담스러운 사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킨은 양념이 아닌 후라이드를 준비합니다. 양념이 있을 순 있지만, 양념치킨은 식은체로 먹는것이 맛있습니다. 그냥 다른이유 없습니다. ..
판교역 술집중에 하나인 판교역 맛집 인생술집을 다녀왔습니다.물론, 직장인의 메카이니 만큼 평일날 갔음에도 자리가 가득차서 너무 힘들었네요분위기는 직장인 술집 분위기는 나지 않았고,동네 술집의 느낌이 강했습니다.규모도 크지 않아 다소 협소한 분위기라 큰 소리로 웃고 떠들분위기는아니었네요.그리고 기본안주나 음식이 올떄는 정갈한 느낌이 나서 이 부분은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블로그에서 조차 잘 소개되지 않은 음식점 인생술집 소개하다 여기서 말하는 인생술집은 역대 인생에서 먹어본것중에 가장 맛있다. 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 아닙니다.가게 이름이 인생술집 입니다.항상 들어가기전에 간판을 보며 아 오늘 인생한잔 하고 가야지.라는 드립을 떠올리게 하는 간판 입니다. 판교인생술집 가다.판교역에는 술집이 많습니다. 물론,..
봉은사역은에서 맛집을 찾기란 힘들다.그 많은 치킨집도 이 역에서만큼은 찾아보기 힘들다.족발집도 하나 눈으로 찜해두고 또 다른곳이 있는지 돌아다녀봤지만 없다.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우리는 지금 있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깐부치킨을 가기로 한것이다. 어쩔 수 없는 모자이크계산을 하고 나와 간판을 찍으려고 하니, 남성분 두분이 담배를 피고있다.조금 기다렸지만 들어갈 생각을 안한다.날씨가 조금 쌀쌀해서 편집을 하기로 하고 찍고 올린다.골뱅이소면보통 골뱅이에는 쫄면이 나온다. 쫄면 특유의 맛이 있어 쫄면과 골뱅이의 조화가 나쁘지 않다.여기서는 쫄면이 아닌 소면을 넣어 만든 골뱅이소면이 있다. 쫄면이 아니라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소면도 나름 면발 특유의 맛이 있어 먹을만 했다. 괜찮은 양념맛양념맛이 나쁘진 않..
친구가 하와이 신혼여행을 다녀오며, 하와이 마우나로아 구매를 해서 나를 줬다.그리고 나를 일반 맛 솔직히 기억도 안난다. 아무맛이 없기떄문에..어쨋든 그리고 허니 맛 두가지를 가져다 줬다. 물론, 그에따른 밥값은 내가 지불했지만 말이다. 하단의 그림과 같이 맛있는 감자튀김이라는 맥주 안주가 있지만, 하와이 마우나로아 먹어본 이후로 손이 안간게 사실이다.그정도로 맛있어 마우나로아 시식 후기를 직어볼까 한다.맛있는 감자튀김국내 맥주집 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맥주안주다.누구나 아 2차 가자. 맥주먹자 하면 감자튀김이 가장 무난하여 많이 시킨다.그러나, 난 이제부터 시키지 않을것이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국내에서 마우나로아를 먹을 수 있는곳이 흔치 않다.그래서 나중에 사업을 한다면 이것도 국내 유통시장을 ..
우연히 가게를 둘러보며 추억의 라면 발견했습니다.그 이름은 팔도라면에서 만든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팔도 도시락 입니다.( 당연히 엄마의 정성은 마케팅 이겠죠 )1986년부터 출시하여 누구나 인정하는 옛날라면 중 하나입니다.하나에 500원 하는 가격으로 놓고 파는것을 보고 8개 구입해서 하나를 먹어보았습니다. 정말 추억이 돋습니다. 어릴때 국민간식 중 하나였던 라면 지금 현재는 조금 비싸게 팔리고 있어 가격이 오를떄마다귀족음식이라고 비꼬아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옛날라면 정말 이것떄문에 밥도 제대로 안먹고 그랬는데 진열장에 있는걸 보니 참 반갑더군요그래서 시식을 위해 준비에 돌입했습니다.옛날라면 먹기 스타트 스프를 하나하나 뜯어서 넣자스프마저도 추억을 돋게합니다. 스프의 향마저 추억을 돋게 만드는데요얼른얼른..
이 음식을 접하기 전 내가 홀릭된 음식이 있었다.바로 그 이름도 찬란한 순대국! 각종 양념을 넣어 내 기준에 맞춰 한입을 먹고 나면 그 전에 먹었던 음식들이머릿속에서 쓰윽 하고 지워지는 마법같은 음식이다. 그리고 어느센가 맥주 & 소주가 내 옆자리를 대신하고 있다.한동안 순대국에 홀릭되며 일주일에 못해도 2~3번은 꼬박 혼밥을 같이하던 나인데도 불구하고요즘 나도 모르게 순대국을 배신해버린 ... 난 나름 지조있는 남자인데 라고 자기위안을 했지만 결국엔 배신을 했다.그리고 빠져버린 뼈해장국. 나이를 먹고 처음으로 제대로 먹었던 뼈해장국은 그동안의 머릿속에 남아있던 순대국을 모조리 지워버린 셈이다.안타깝지만 처음 나를 배산(?)하게 만들어버린 24시 뼈해장국집은 카메라를 찍지 못했다.제대로 먹은 후 " 아!..
라면을 20년 넘게 먹어온 나로서, 주위 지인들이 묻는다.너만의 방법이 있냐..?나는 봉지라면을 끓일떄 유독 사람들에게 많은 질문을 받곤 한다.내가 끓인 라면을 맛볼떄면 어떤 비법도 비밀의 양념장도 넣지 않는데 어떻게 이렇게 끓일 수 있냐" 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 가르쳐 달라그럼 나는 스스럼없이 누구에게나 말해준다.물의 양이 가장 기본적이다.물의 양에따라 짜고 싱겁고가 다르기 떄문이다. 그렇기 떄문에 가장 기본이 되는건데 국민냄비인 노랑색 냄비 (?) 를 기준으로 말해주겠다.1. 물을 끓인다. -> 면을 넣는데 중요한건 면을 넣고 손가락으로 바닥에 달떄까지 라면을 밀어본다.그렇게 하면 반정도 면발이 물에 잠긴다. 반 약간 더 잠길정도로 물을 맞춰주면 끝이다.다 잠기면 싱겁게 된다. -끝-잉...? ..
어떤 노트북을 찾아야 할까 IT제품을 구매할때면 많은 부분을 따지게 된다. 일반적으로 IT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저렴한 가격이면 크게 상관이 업다.하지만, 몇십만원부터 몇백만원 까지는 보통(?)의 사람이라면 조금씩은 생각을 하게된다. 막연히 하게되는 생각.과연 이 제품이 나에게 필요할까? 체계화를 통해 이제품이 나에게 어떤의미로 필요한지 부터 찾아보자1, 가격 [ 50~ 100 -> 최신제품은 비싸다. -> 조금 나온 제품중 합리적인것을 찾자 ]2. 용도 [ 문서작업 -> 휴대용 -> 가벼움 -> LG 그램 ] 3. 성능 [단순 문서작업용 -> 발열이슈 확인 -> 게임 같이 문서 작업 외의 작업을 하게 된다면. ]4. 사후서비스 [ 전국 LG 서비스센터 다수 ] 이제 구매처를 찾자.1. 오프라인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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