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짝 내딛으면 1시간

정철의 카피책 읽고나서 정철의 카피책 찢어먹기 하느라 눈알 빠지는줄 알았다.어쩃든 모두 끝났다.사실. 카피책 읽고 또하나 읽었다. 그리고 또 하나 사서 읽는중...포스팅 속도가 너무 느려 슬프지만, 어쩃든 찢어먹기 끝냈으니까 포스팅 끝내야지.찢어먹은 부분은 가장 아래쪽에 따로 링크 걸어두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참 단순명료 하다. 카피책.누군가의 글을 카피 하는 것글 쓰는 직업 카피라이터에 관심이 많지 않으면누구나 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하지만, 글 쓰는 직업이 아니라도 일상생활에도 접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건 사실.그러니 책구매에 부담 없으신 분들은 한번 사서 보시는것 추천돈 민감하신 분들은 대여도 나쁘지 않을듯 하다. 큰 챕터 2개 이렇게 연필을 씁니다. 그리고 이렇게 머리를 씁니다...

시장의 정유율 기존 기업의 장벽이 너무 높아진입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정철의 카피책 찢어먹기 마지막 입니다.[정철의 카피책 다섯번쨰] 글을 쓰기전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첫번쨰 니까 읽어보시고 오셔도 괜찮을 것 같군요 글을 쓰기 전 중적적으로 고려할 부분 두번째 니 존재를 알라제품을 팔고 하는데 있어서 각 위치마다 마케팅 방법은 각각 다릅니다.즉 업계1위와 2위 그리고 그 아래 스타트기업의 마케팅 전략은 분명 다릅니다.그렇기 떄문에 지금 헌재의 내 기업 위치를 객관적인 시각으로바라보는 눈 또한 능력 이라 말할 수 있곘습니다.업계 1위의 단점을 파악 그 단점은 우리 기업이 보완할 수 있다.라는 부분으로 어필을 한다면 업계1위와 비교가 된다 라는 측면에서많은 포커스를 맞출 수 있죠.비슷한 업종은 무..

오랜만에 카피책 포스팅 진행합니다.이번 글이 1번쨰 챕터의 마지막 포스팅이 됩니다.그리고, 두번쨰 포스팅도 이어가겠습니다.포스팅 포기 안한게 굉장히 자랑스럽네요. 이렇게 연필을 씁니다. 글에는 리듬이 없다.맞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경험을 하죠.특정한 글을 볼떄 그 이미지는 당연 떠오릅니다.왜냐!? 일상생활 모든면에서 글을 접할 수 있습니다.음악도 마찬가지 입니다.음악과 글이 동시에 많이 나옵니다.그렇기 떄문에 글을보며 리듬을 자연스레 떠오릴 수 있는거죠.떠올리게 할 수만 있다면 당신은 성공한 것입니다. 강하게 나가세요.상담도 마찬가지고 설득도 마찬가지 영업도 마찬가지 어느직업군이나 다 마찬가지 입니다.우리제품이 좋다. 더할나위 없습니다.과연 이말 외에 고객의 마음을 기울게 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다만,..

세번째 시간입니다.저도 역시 배우는 중 이라는 부분을 알고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시작합니다. 사실 이게 가장 편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하지만, 트렌드를 알아야 함으로써 더욱 귀찮은 부분일 수 있습니다."도둑질도 부지런해야 하는 것 이니까요."트렌드를 알고 사람이 몇명이나 유입이 되고 그로인해 파생되는 부분까지 예측해하는데 말이죠.어쨋든 도둑질은 좋은 단어는 아닐 수 있으나, 여기서는 좋은단어로 인식을 합시다. 글에 대한 조회수를 높게 하려면 세상 돌아가는것 파악 해야합니다.그리고 당신의 글이 sns에 올려지는 것이라면 sns의 연령층을 파악해 작성하는 것도 중요하구요어쨋든! 타겟층을 잡은 사람들의 이슈사항을 손에서 놓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죠.정철쌤은 카피책에서 이리 말합니다.당신에게 필요한 정보나 아이디..

모바일로 처음 작성했던 글을 보았을때 사진의 배치라던가 글이 이상하게 나와 요청을 많이해 다시 작업 하였습니다. 본글은 글쓴이의 지식과 상관없으며 책에서 발췌하여 나름의 생각을 덧붙여 쓴 글임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들어갑니다. 1.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라 사람의 머릿속은 질서화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문구는 많이 봐와서 그냥 지나칩니다. 하지만, 윗 문구와 같이 "잘생겼다" 를 "장동건 동생일 거야" 라고 바꿔준다면..? 길 가다가도 그냥 지나칠법한 문구를 한번쯤 머릿속 그림화 시켜 돌아보게 만듭니다. 즉, 구체화를 시킴으로 사람의 생각 할수있는 수고를 덜어주는 거죠. 여기서 포인트는 머릿속으로 이미지화 시키는 것이겠군요. 2. 낯설게 , 불편하게 조합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 위 일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