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과일장사 과거경험 - 출격전 - http://happyddong.tistory.com/56 일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번엔 출격 후의 내용을 적겠습니다.어쩃든 우여곡절 끝에 저는 출격을 했습니다.스승님의 과일을 받고 출격!가장 처음 창피한건 그만이다. 내가 가장 잘 아는 지리를 향해 가자.라는 생각으로 현재 살던 동네로 이사오기 전 동네 근처에가서 돌아다니며 과일장사를 시작했습니다. 방금. 처음 창피한건 그만이다. 라는 내 생각이 무색하리 만큼, 바로 창피함이 올라오더군요아는 사람을 마주치면 어쩌나 그렇게 했지만, 자리를 잡고 과일을 보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이 산더미의 과일을 어찌해야할까..? 그래 일단은 팔자. 자리를 잡고 하나하나 셋팅을 했습니다. 갑판을 시작으로 하나부터 열까지..그리고 모두..
누구나 자유로움을 꿈꾼다. 나또한 그 꿈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그렇기 떄문에 항상 내가 몸을 담고 있는 직장에 대한 불만이 있었고 그만둘떄도 다른 직업을 택할떄도 마찬가지다.우선적으로 인증부터 들어가겠다. 트럭 과일장사꾼으로서의 삶은 그리 길지 않았다. 물론 이 삶을 원했지만, 막상 택하니 혼자 있는 시간이 꿀이었던, 그리웠던 부분이나에게 독으로 다가왔다.첫 차를 구매하고 이것저것 작업하고 하루를 날렸을떄 뿌듯함 이건 그 누구도 느껴보지 못했을 것이다.총 소모된 비용 700 정도 가 되었다. 아니 800 정도 였었나..? 확실하게는 생각 안든다. 아니 안하고 싶다... 비용부분은 -_-어쩃든 처음 트럭과일장사로 입문을 시켜준 고마운(?) 스승님께 어딜 가서 어떻게 작업을 해야하는지 등등 정보를파악 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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