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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지고 있는 과자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은 이렇습니다.

국내과자의 경우는 질소포장으로 포장은 거대하게 실제 먹을 수 있는 양은 적다.

상대적으로 수입과자의 경우 양도 많고 질소포장 등의 꼼수를 쓰지 않았다.

라고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수입과자가 먹고싶어졌습니다.

그리고 너티 피넛 크래커 라는 이름의 수입과자를 구매하고 먹어보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솔직한 후기로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 

솔직한 후기라고 해봤자 별거 없습니다. 그냥 맛 평가 정도입니다. 


수입과자 너티 피넛 크래커 구매 및 시식 후기 

우선 기본적으로 인지하고 있는 생각과 비슷했습니다.

양적인 측면은 정말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국내과자만 먹다가 수입과자 먹었는데 " 왜이리 많을까 " 라는 생각을 하게했습니다.

단 한번도 과자를 먹으며 이런생각을 해본적 없습니다.

일주일에 두세번정도를 과자 구매해서 먹어본 1인으로서 말입니다. 


맛의 경우는 그닥 크게 다를것 없습니다.

쿠키의 양은 많으나 안에 땅콩크림이 들어가 있는데 이 크림같은 경우도 가장 위에 사진에서 보다싶이 많이 묻어있지 않습니다.

옛날 그.. 국희 드라마 나올떄 유행했던 땅콩과자와 맛이 비슷합니다.

양 많은 국희과자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상 아주 간단하고도 간단한 외국형 국희과자로서 수입과자 너티 피넛 크래커 시식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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