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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는 박사모 그리고 가짜뉴스 선동에 대한 내용으로 방송이 되었습니다.

다소 많은 사진으로 스크롤 압박이 있을 수 있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내용이 너무 길어 2개의 포스팅으로 해당 포스팅은 가짜뉴스에 대해서 , 두번째 포스팅은 선동자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1차 포스팅 예약시간  - 4월 2일 14:00

2차       "        "      - 4울 2일  14:30

점점 높아지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신뢰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고 나서 박근혜의 지지율은 사실상 바닥을 쳤습니다. 역대 최소의 지지율로 10%도 안되는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지금도 역시 낮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최초 최순실 게이트로 바닥을 친 지지율에서 점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어떠한 부분이 이런 지지층을 높였을까? 그리고 왜 올라간 지지층 자체가 노인들밖에 없을까? 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밖에 없는 상황

이 점을 단순히 어떤이는 꿀(?) 알바를 하고 있다. 혹은 대놓고 돈을 받고 있다. 등등 억측이 난무한 가운데에서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는 다소 객관적인 시각으로 이러한 노인 지지층이 상승하는 이유를 파고 들기로 했습니다.


 

신문이 근거가 되다.

현재 박사모의 사람들은 다소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광적으로 박근혜의 파면에 대해 집착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근거가 무엇일까? 어떠한 이유로 이러한 주장을 펼치는 것일까? 그의 중심에는 신문이라는 매체가 있었습니다.

텍스트로서 문물을 접하는 노인의 세대 그리고 새롭게 급 부상하고 있는 유튜브 

그리고 그 신문 혹은 유튜브의 영상 자체를 믿음으로 삼고 무한신뢰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 신문을 그냥 길에서든, 혹은 집 주변에서 무료로 배포해준다고 하면 이 부분은 더욱 노인들에게 사실로 다가갈 것입니다.

더욱이 박사모의 집결장소에서 소위 가짜뉴스라 말하는 신문을 배포하니 더욱 신뢰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일 것입니다.




신문사 인터뷰를 시도하다.

이번 그것이 알고싶다 팀에서는 소위 가짜뉴스라 하는 A신문과 N신문에 대해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결국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쌀쌀맞은 응대로 그것이 알고싶다 팀은 위험하다 혹은 북한에서 사주받고 한다 와 같은 멘트를 날리기에 급급한 실정이었습니다.

결국 그것이 알고싶다 팀에서는 N신문사 앞에서 기다리며, 나오기를 학수고대했고, 사람이 나왔지만 사실상 핵심적인 인터뷰 내용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저 현재 언론에 대해 뿌리깊이 박혀있는 조작의혹에 대해서만 들을 뿐이었습니다.




모태펀드 투자받은 영화사 N신문사와 한 공간에서 일하다.

또 한가지 의혹이 있었습니다. 신문과는 크게 상관 없을것 같았던 영화사 였습니다. 

한 영화사와 이 N매체는 한솥밥을 먹고 있다고 합니다. 더욱이 모태펀트를 받고 제작을 하는 영화사 라고 했습니다.

그 전에 일단, 모태펀드에 대해서 우선 알아야 할 것입니다.  모태펀드란, 정부가 해당 기업에 직접적으로 투자하는것이 아닌,

벤처캐피털에 출자하는 상위 펀드의 개념이라고 합니다.

어찌되었던, 모태펀트로 해당 영화사에 투자를 했고 그 영화사는 지금 박근혜의 파면무효를 주장하는 N사의 신문사와 동일한 건물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필연인지 우연인지 이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인터뷰 역시 인터넷 매체에서만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 진정 그것이 알고싶다. 라고 느끼는것은 나 뿐일것인가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이었던것 같습니다.


접하기 쉬운 신문

박근혜의 파면무효를 주장하는 박사모 그리고 그의 옆을 항상 지키는 것이 있습니다.

해당 신문사의 신문 그리고 지식인 그리고 자극적인 단어들

돈을 받고 8:0으로 파면을 승인했다. 혹은 북한을 지칭하는 무수한 용어들 현재 노인들은 이런 단어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세대임을 충분히 인정해야 합니다.

이런 점을 더욱 살속 아니 뼛속 깊숙히 파고든 신문사들, 이렇게 자극적인 내용을 쉽게 노출시킬 수 있다면 지금 노인들은 기울 수 밖에 없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보니 하나하나의 세밀한 부분들에 의해 변하는 국민들이 너무 작아보이기도 합니다. 

다음 내용은 박사모 그리고 선동자 로 분류하여 2편으로 포스팅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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