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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설이 나왔습니다. 연예인도 보통 사람들과 똑같이 사랑하고 이별하고 또 다시 사랑하고 이별을 반복할 것입니다.

누구나 마찬가지이고 저 또한, 그랬지만 아직 다시 그 사람과 사랑을 반복하진 않았습니다. 지켜볼 뿐이죠.

이번 결별의 주인공(?)은 장동민 그리고 나비 입니다. 공개연애를 한 만큼 결벌 또한 조심스럽긴 합니다.

물론, 제가 쓰는 글이  영향력 있다. 라는 부분은 아닙니다. 그러나, 단 0.000001%의 영향력이 있다고 하면 생각해 볼 만하죠. 

그렇기 떄문에 조심스럽게 이 부분에 대해서 포스팅을 이어갈까 합니다.  공개연애를 했던 것 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벗어나긴 어려운 부분이니 말이죠


이슈는 공개연애의 한 결과물이 될 것입니다. 장동민이 나비와의 열애설을 한 방송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을 하고 나비와 장동민은 어느 누구보다

더욱 아름답게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물론, 중간에 일반적인 연인들과 동일하게 사랑하고 헤어지고를 반복 했겠지만, 사랑을 키우는 과정 역시 

일반인들의 사랑 못지않게 아름다웠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글을 보는 당신은 이런 질문을 할 것입니다. 그 근거는 어디에 있나? 

네. 정확하게 말하면 근거는 없습니다. 행동을 통해 유추를 해 볼수 있는것이죠. 


님과 함꼐 시즌2 - 최고의 사랑 편에서 기억 하시나요. 장동민이 나비에게 했던 모습 나비가 장동민에게 했던 모습 솔직히게 말하면 

제가 연애했을 당시 초반을 떠오르게 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나 다 생각할 것입니다. " 달달하네 "  그렇게 생각하며, 누구나 그렇듯이 

지인의 연애에 간섭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허경환 오나미 가상부부에게 말이죠. 그냥 문득 이런생각이 듭니다. 

물론, 사람은 다양한 생각을 하는 동물이기에 하나의 표에 행동패턴을 정리할 순 없겠지만, 파고 든다면 데이터화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연예인까지 이런 뻔한 모습을 보이니 더욱 욕구가 솟는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잡소리 였지만, 어쨋든 이런 모습을 보니 연애의 과정이 

내가 했던 초반 연애의 과정과 비슷하며 아름다운 사랑을 했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어쩃든 지금은 공식적으로 이별을 인정한 상태 입니다.

그렇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공식 커플의 결별은 더욱 안타까움만 커질 뿐입니다.


무한도전 출연하며 유력후보로 거론 되었지만, 과거의 한 행동으로 인해 하차를 하게 된 장동민. 저는 이 부분을 미화할 생각이 없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참 힘들었을 것 같았는데 옆에 나비라는 여자친구가 있기에 극복이 가능했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그런 힘든 시기에 본인에게 악플이 달릴수 도 있는 상황에서 그의 옆을 계속 지켜줬으니 연애하는 만큼은 본인들은 

서로에게 진심으로 다가갔을 겁니다.  그런 힘든 시기에 서로에게 힘이 되어줬으니, 결별 공식인정 이라는 부분이 더욱 안타까움이 큰 부분입니다.


이젠 예능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보기 힘들 듯 합니다. 더욱 아름다운 목소리로 좋은 음악을 가지고 올것이라 예상합니다. 

나비의 노랫소리는 음악을 하지 않으면 안 될 목소리 이기 떄문이죠.  장동민과의 연애 그리고 그 덕분에 님과함께 시즌2에서 보여준 모습은

약간 후덕한 모습을 보여주긴 했습니다. 장동민이 나비에게 계속 음식을 해주고 먹이는 모습을 보여줬기 떄문에 그렇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어쨋든, 그것마저 좋아 보였습니다. 


2016년이 지나고 이제 2017년이 왔습니다. 그리고 이 둘에게는 모든 결별 커플들이 그런 모습을 보이듯이 이들에게도 변화의 모습이 보일것이죠.

물론 변화라는게 긍정적인 부분도 있곘지만, 부정적인 부분도 있겠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공식 연애를 하고 이별을 한 연인들의 활동이 핫한 사람이 있었나 싶습니다.  그렇기에 이 둘의 이별은 안타까움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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