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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은 촬영이 끝나고 동창생과 늦은 저녁시간에 치킨집을 방문했다고 한다.

30분정도만 있다가 간다고 하고 술을 마시는데 술에취한 남성이 들어왔다고 했다.

물론 그 남성들도 술을 마시러 들어오긴 했지만, 이미 취해있었다고 한다.

업주 직원도 바쁜 나머지 어떻게  사건이 발단이 되었는지 여부는 파악하지 못했다곤 한다.

중요한건 업주 직원이 바쁜나머지 큰 소리가 나 볼땐 한사람이 일방적으로 맞고 있었고 그 술취해서 들어온 사람중에 

한명이 이태곤이 아래 깔려있었고 위에 올라탄채로 일방적으로 폭력을 가했다고 한다.

즉, 이태곤의 폭행시비 라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설정이 있을 수 있다.

이 부분 역시 폭행으로 인해 경찰이 오고 데리고 가 수사하는 과정에서 가해자의 말이 

" 일방적인 폭행이 아니었다. " 라 말하는게 발단이 되어 일이 다소 커진것 같다. 

중요한건 CCTV를 통해 확인해 볼 사항이지만, 다소 남자다운 이미지가 강한 이태곤이기에 

이태곤 폭행 시비가 나올 수 있는(?) 부분이 아닌지 다소 조심스럽게 추측이 된다.

상대 남자들 역시 자존심이 강한 남성들이라면 더욱 그럴수 있을것이라 본다.



물론, 위 내용과 같이 쌍방이 아닌 일방폭행으로 결론이 이루어진다면 이태곤의 입장에서 당장에 맞은 부분은 안타깝지만,

앞으로 장기적으로 연기자로서 살아갈 수 있는 이미지는 다시한번 각인될 수 있는 계기도 될 것이다.

공인이기에 일반사람은 다소 가볍게 넘어갈 수 있는 (?) 부분 역시 이렇게 무겁게 끌고 가는 느낌이 드는것은 참 안타까운 일로 보인다.

이태곤의 입장에서 결과가 좋게 나온다면, 다시한번 전성기를 맞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보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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