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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긴장 풀린 나다

 

 




오늘을 위한 충전


나다의 랩실력 그리고 몸매를 이용한 랩. 

말이 필요한가

딱이다. 그렇다. 나다는 실력이 없었던 것이 아니다.

그저 방송출연에 대한 집중 떄문에 긴장한 것 뿐.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무대


5화 자유

 


 



손 댈 곳 없는 무대 그리고 자이언트 핑크


이 무대도 좋았다. 하지만, 자핑의 랩 때문에 묻혀서 속상했다.

무대 할 떄마다 노출을 하라는 부분은 아니지만, 자신의 강점이 있다면

무대에 들어내 놓는것. 그것 또한 하나의 실력이 아닌가 싶다.

자핑이 강력한 펀치 한방한방 날리는 것처럼 

나다도 그만의 매력(?) 이 있으니까.

물론 랩퍼가 랩이 중요하지만, 각자의 장점을 썩힐 필요 까진 없어보인다.


6화 그녀에게 맞지않는 작은 무대 

 


 


 


어울리는 사람은 따로 있다.


물론, 아티스트가 무대를 탓하면 안된다.

장소 규모 등등 상관없이 좋은 무대를 보여주는 것이 맞다.

하지만, 이번 부분은 일반적인 무대가 아닌 밖에서 임시로 만들어

SHOW를 하는 것으로 보였다.

그렇기 떄문에 나다의 다크한 매력이 빛을 보여주지 못했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나다가 주목받을 수 있는 부분은 좀 무대가 규모가 있어야 

더욱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나다가 못했다 라기 보다는 평소 실력을 보여주었다.

다만, 무대 자체가 나다와 맞지 않은 부분이 있었고

육지담을 포함하여 몇몇이 평소보다 월등히 좋았다. 

그 안에서 자핑은 여전히 가사를 절었다.


7화 나다. 전소연 . 씨잼 . 콜라보레이션


 


 



요물, 그리고 한무대


언프리티 랩스타3 에서 나다가 유독 자주 쓰는 말이 있다.

요물.

즉, 전소연이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유리한 행동을 하는 부분을 보고 나다가 "요물" 이라 말한 것 이다.

다시한번 이 무대를 보고 느낀거지만,

나다는 메인 즉, 포커스할 아티스트가  저스트 원 일 떄 

가장 빛을 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혼자서 무대를 꾸밀떄는  " 저건 나다가 없으면 안돼 " 라는 느낌을 받았다면

여기서는 " 나다가 없어도 되겠네 " 라는 생각을 해봤다.


기억이 잊혀져 간다.


언프리티 랩스타3가 방송이 끝난지 이제 좀 시간이 지났다.

하나하나 텀을 두어서 총 3개의  " 나다 " 편으로 발행 부분을 하고 있는데 

그떄의 장면이 많이 잊혀져 간다. 개인적으로는 좋진 않지만

그래도 3개 모두 발행을 끝낼 것 이다.

3번쨰 발행 할 부분이 내가 지금 나다라는 한 인물에 대해서 

발행 하고 있는 이유이기 떄문이다.

"어!?" 저런 사람이 언프3에 있었어? 

라는 생각이 분명하게 들게 만든 SHOW 프로그램 이었다.



첫번쨰 포스팅 내용 [언프리티 랩스타 3] 나다. 강렬함 허전함 그리고 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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