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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업을 위한 포스팅을 해야겠다. 라고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가장 기초적인 애드센스를 파보자 라는 마인드로 초보가이드부터 하나한타 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가장 기초적인 수준으로 알아야할 부분을 3개의 포스팅으로 나눠서 작성했고 ( 작성한 부분의 링크는 가장 아래쪽에 비치해 둘 예정이다. ) 이제부터는 3~4개의 포스팅으로 각 구글 애드센스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정리해보려 한다.  그냥 용어에 대한 부분을 나타내기때문에, 이 역시 지루할 수 있겠다. ( 당장의 수익화를 내지 못하는데 지루하지 않은것은 없다. ) 이 용어정리 내용을 바탕으로 애드센스 사용에 조금 더 익숙해졌으면 한다.  시작하겠습니다.

애드센스 용어정리 1편 

가장 기초적인 부분부터 시작할까 한다.

RPM 관련한 부분이다. 

다눈하게 애드센스를 신청해서 사이트를 보게되면 RPM이라도 되어있지, 1000회 노출당 수익이라고 쓰여있지 않다.

그래서 그냥 RPM자체를 눈에 익히는것이 좋다.  또한 애드센스 사이트 자체에서 표기되는것은 모두 예상수익으로 실제로 정산을 받게되면 몇프로가 마이너스가 되어서 정산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그리 큰 금액은 아니다. 

 

1사분위

유트브가 널리 애용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위의 1사분위 혹은 아래의 3사분위의 개념은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유트브가 훨씬 많은 이용자들로 인해서 새로운 용어가 생겨난만큼 간단하지만, 꼭 짚고 넘어가야할것 같아서 쓰게 되었다. 

유투브는 동영상을 기반으로 광고가 재생되기 떄문에 광고의 몇프로를 보았느냐가 중요하다. 그래서 1사분위는 25프로를 본 사용자 수를 나타낸다고 보면 된다. 

3사분위

역시 1사분위와 개념이 비슷하며 75프로를 본 사용자를 3사분위라고 한다.

감소율

이용자에게 감소 자체의 노출이 이루어지지않은 경우의 비율로 이건 애드센스 사용자입장에서 중요하지 않은거라는 판단이 선다.

검색

이역시 중요하지 않은 부분으로 한번 훑고 지나가면 될것이다.

검색 CTR

이는 중요하다. 노출대비 클릭이 얼마나 이루어졌는지를 보는것인데 CPC 즉 클릭당 수익으로 먹는 애드센스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걸 보고 노출 위치를 변경시키던가 테스트를 진행하던가 등등의 형태를 이용할 수 있다.

검색 RPM

가장 처음에는 노출RPM으로 노출1000회당 수익을 계산한 것이라면 이것은 검색 기반이다.

즉, 검색을 1000회할때 수익을 나타낸 수치로, 약간은 비슷하지만 결론적으로는 노출과 검색은 다른 개념이다. 

지속적으로 용어 정리 포스팅을 완료할때까지 매일 하도록 하겠다.

온라인 사업을 위한 구글 애드센스 기초 (3)

온라인 사업을 위한 구글 애드센스 기초 편 (2)

온라인 사업을 위한 구글 애드센스 기초 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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