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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좋아하는일 싫어하는 일이 있다. 당신 또한 포함이 되어있다.

하지만, 싫어한다고 그 일을 완전히 배제시킬 수는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까

어떻게 해야하는것이 더욱 효율성있게 일처리를 할 수 있는것인가? 

누구나 궁금하지만 막상 닥치면 여러 업무의 스트레스로 인해 제대로 정리를 하지못한다.

그리고 업무 마감일만 다가오며 스트레스로 인해 싫어하는일은 마감기한이 되어서야 부랴부랴 한다.

결국 좋아하지 않는 일을 마감이 다되어서 한다면 업무의 결과치 또한 좋게 나타나지 않는다.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 수 없다.


그렇다. 이 책은 업무의 중요도에 따라 가장 중요한것을 가장 큰 개구리로 표현하며 그 외에 본인이 꼭 하지 않아도 될만한 일들은 올챙이라 표현한다.

인상적인 표지

업무의 우선순위에 따른 처리없이 너무 이리처이고 지리 치이고 하다가 결국엔 업무만 늘어나는 모습이다.

여기서 저자가 강조하고자 하는 바는 해야할 일을 구분하고 그에따른 리스트를 만들고 

목록화 하는 습관을 강조하고 있다.

즉, 인간의 뇌 또한 근육과 마찬가지로 계속적으로 반복할 수록 습관화가 되며

더욱 더 할일에 대한 구분이 명확해진다 라는것이다.

그렇게 말하며 파레토 법칙을 예로들며 

상위 20퍼센트의 행동으로 업무를 완성할시에 나머지 80프로를 결정짓는다고 한다.

즉, 습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결국엔 이책에서 말하고자 하는바는 메모의 습관이다.

다만, 메모를 했다고 해서 거기서 멈추는게 아닌 시각적으로 계속 보아야 성취욕도 생기고 욕구가 생긴다고 한다.

또한, 자기계발서 답게 본인에 대해 현재 모습은 중요치 않음을 강조하며

현재 상위의 1퍼센트 에서 위치한 사람과 당신은 별차이가 없음을 시사한다.

행동을 보다 더 명확하게 하게 만드는 책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본인의 적극성을 중시함으로, 결국엔 이 책을 읽는 독자의 행동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춘 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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