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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 내용은 조엘컴의 카칭 입니다. 

2010년에 나온 책으로 일반적인 도서에서 볼떄는 그리 오래된 기간은 아니지만, 

정보화 시대로 인터넷 사업의 체계를 보았을떄는 분명 상당기간 지난 책일것입니다.

일반적인 산업에서 보면  10년은 족히 지난것 같은 체감이 듭니다.

하지만, 분명한 점은 이 책은 지금 현재 인터넷사업에 관심이 생긴 1인으로서,

현재봐도 무방하다. 라는 느낌이 있었으며,  실무적용서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재도 활발히 움직이는 인터넷의 카칭이 될만한 것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카칭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카칭이란 ??

현재는 흔히 쓰이지 않지만, 이전에는 소규모 영세가게를 포함하여 모든 가게 음식점에 가면 하나씩은 꼭 있었습니다.

돈을 보관할 수 있는 함으로서 현금등록기가 있었습니다.

그 현금등록기의 버튼을 돌려서 열때마다 띵 하는 소리를 카칭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 책에서 주장하는 부분이구요.

참고로 카칭소리가 나는 현금등록기의 소리 출처는 누가 만들었는지까지는 알 수 없으나,

만들게 된 배경은 직원의 스틸 즉, 돈을 훔치는 부분을 방어하려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참고하시라고 언급합니다. ;;

이 책은 일반적으로 현재 가장 인터넷수익으로 점유율이 높은 구글사의 애드센스 광고를 포함하여

제휴마케팅 비지니스 멤버심 등등이 있으며

현재 관심도가 가장 높다면 높다고 할 수 있는 " 1인기업 " 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1인기업은 트레이너 즉, 강의를 중심으로 하는 1인기업을 야기합니다.

참고로 1인기업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파고들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인 인터넷사업을 할 수 있는 부분을 하나하나 다 소개하기 떄문에 1인기업 자체도 그중 하나에 해당이 되니 말입니다.

중심이 될 수 없다. 가 아닌 여기서 소개하는 많은 사례중 하나일 뿐이다. 라는 점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조엘컴은 책을 쓰며, 자신이 쓴 전자책을 포함하여 참고가 될 수 있는 여러 사이트 등등

모두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피를 할 수 있는 사이트를 포함하여 여러 수익화 주제를 건드려서 독자들의 인사이트를 키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 책은 초반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마음가짐 그리고 누구보다 변화를 위한 행동또한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 관련 사업을 한다고 하면 조엘컴과 같은 수익은 꿈을 못 꿀수도 있습니다.

히지만, 정보화 시대를 넘어서 정보가 파도같이 밀려오고 있는 시대에서 해당 정보의 진실여부는 파악하기 힘듭니다.

이 또한, 하나의 기회가 아닐까 생각해보며, 

많은 인터넷사업에 대한 기회가 있는 요즈음 + 모바일 시대까지 더해져 또다른 산업이 생겨날지 모른다라고

과감하게 예측해보며 이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참고로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라는 언급은 없습니다.

번역과정에서 이 책의 제목 및 부제를 정할떄 이력을 나타내려 적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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