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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피치못할 사정으로 외박을 했습니다.
물론 그 사정이란 것이 술먹고 찜질방 가서 자다 온것이지만..
쨋든!! 다음날 반찬이 이렇게 나왔네요
뚜둥.!
물론! 맛있었습니다.
풀떄기가..
맛있었다 라고 밖에 말 할수 없었습니다.
꾹 참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이런기회가 온다면 주저없이!!
라고 하지만..
한번쯤 생각해보게 만드는 반찬이었습니다.
아직 부부싸움 할 수 있는 마누라가 없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그후 직장에서 풀을 하나 받았는데 이름을 지었습니다.
덕분에 " 풀떄기 "
지금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제 풀때기도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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