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인트 사고 세번째 ] 연봉1억 부럽지않은 인생 어떻게 만드는가 1편

이번편은 도서 - 조인트사고의 세번째 챕터 초고속 성공을 이루는 최강의 아날로그 마인드 편이다.

이전 발행 내용에서 마인드와 인맥형성 방법에 대해 글을 썻다.

이번글은 연봉1억 부럽지 않은 인생 어떻게 만드는가 라는 부분으로 1편과 2편으로 

how make 라는 부분으로 글을 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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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부분은 방금 말했듯이 2부분으로 나눠서 챕터3 챕터4로 쓸것이다.

이부분은 챕터3의 내용,

또한, 분명 책에 있는 내용이지만, 조인트사고 두번쨰 내용과 많이 겹치는 부분이 있어

여기서는 스킵한것도 몇개 있다. 즉, 두번째 내용을 읽었으면 여기서는 그리 중요시 안해도 된다 생각되는 내용을

임의로 제거 했다. 이전 내용들은 따로 가장 아래부분에 링크를 걸어두도록 하겠다.

이제 시작.

저자는 이리  말한다. 고객층은 다양하고 광범위하여 모든 이의 만족을 100프로 채울 수 없다.

그렇기 떄문에 가장 우선시 할것은 고객층을 좁히는 것이다. 본인이 팔 물건 혹은 제공할 컨텐츠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에 관심을 가지고 고객은 다가올 것이다. 

그렇다면 그 고객의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해당 제품이나 컨텐츠 뿐만이 아닌 묶어 둘 무언가가 필요 할 것이다.

그런데... 썡뚱맞게 게임으로 고객층이 많이 있었는데 4~50대가 주 관심사인 야관문 등 약초나 그런것을 가지고 

이야기 하면 이건 실패 케이스일 것이다. 물론, 4~50대가 갑자기 주를 이을 수 도 있겠지만, 

어렵게 모아둔 젊은층이 빠져나가는것을 두고볼 수는 없지않는가..?

지금은 빅데이터 시대이다. 그러니 만큼 본인의 품목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을 연령층 혹은 성별 등으로 

데이터화 하여 구매층을 파악 후 그 세대에 맞는 이슈 거리 혹은 제품으로  발을 묶어 둘 필요성이 있다.

조사에 에너지를 쏟아라.

여기서 저자는 조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도 된다고 한다. 물론 무작정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고 조사만

주구장창 하라는 소린 아니다.  1. 자신이 제일 잘하고 아는 장르  2.대상자 파악 3. 대상을 실제로 만나는것 등등

명확하게 규정해 주고 있다. 그렇기 떄문에 이부분에 시간투자할 것은 맞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시간이라는 것을 

한정해두고 그 부분에 맞게 조사를 하는 것이 좋을것이다.

왜냐고...?

사업은 운도 있고 자금도 있어야 겠지만, 타이밍이 중요하기 떄문이다.

이 부분은 내용을 넣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한 부분이다.

그리 사람관계를 중요시하고 e 산업 또한 인간과의 거래다 라고 분명하게 말했으니

당연 고객에게 뭐든지 갖다 바쳐서 고객우대를 해야지 충성고객이 되는데.. 

그쯔음은 굳이 안넣어도 알고 있을거락 생각했지만, 하나정도는 이야기가 있어야 괜찮겠다

싶어서 넣어봤다. 뭐 별거없다.

시장의 히트상품의 비지니스 전체규모는 이리 말하고 있다. 고민의 깊이 x 해결속도 x 고객의 수 

물론 그렇다. 고민의 깊이가 크고 누군가 해결해주지 않고 계속적으로 남아있으면 최대한 그 시장에 빨리 근접한 사람이 

비지니스를 먹는 구조이다. 그렇기에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사업화 할 수있는 눈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것이다.

비지니스 찬스가 많은 시장을 노려라

역으로 생각해보자 결국엔 블루오션을 생각하라 인데 요즘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면 

빠르게 모방하고 그 모방한 것을 바탕으로 빠르게 창조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아예 고객이 많은 곳으로 접근하자. 즉, 글로벌하게 접근하면 그만큼 나눌 파이도 많아지고 

성공확률도 높을것이다. 물론, 그 지점까지 가기에는 힘들고 벅찰테지만, 좁아빠진 시장에서 

사업한다고 다 성공하진 못할 것이다. 조금이라도 많은 점재적인 고객층이 있는 글로벌 한 시장으로 나아감이 어떨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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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 [도서관련/도서 글귀] - 조인트 사고 첫번째 연봉1억 부럽지 않은 마인드 키우자

2016/10/10 - [도서관련/도서 글귀] - 조인트 사고 두번째 1억연봉 부럽지 않은 인맥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