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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조인트 사고 

내용 - 조인트 사고의 내용 + 내 생각



 


 


 


1. 타인에게 상담하지 않는다.

- 겪어보지 않은 부분 본인만의 눈으로 밖에 당신의 현 상황을 본다.

  그렇다면 분명 광범위한 범위로 상담이 이루어 질 것이고 그 이야기는 

  본질을 집어 이야기 하지 못한다 라는 말이다.

  즉 , 난 창업을 시작했고 창업을 시작하며 어려운 부분을 직장인에게 상담받는 꼴은 시간낭비 라는 말이다.

  하지만, 창업을 하고 가꾸어 나갈 열정이라면, 분명 그정도의 생각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사람이 과연 나의 이런한 점에 대해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것은..


2. 모든 것은 자신의 책임이다.

-  사람은 공부를 한다.  그 이유가 어릴적에는 부모님의 등쌀에 떠밀릴 수 있고,

   나이가 먹어서는 보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일 수도 있다.

   어쩃든 모두의 궁극적인 목표는

   하나 , 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현재 나 라는 위치의 불만족으로

   공부를 통해  나를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함일 수 있다.

   그것이 연봉1억 이라는 타이틀이 될 수도 있고 연봉 10억 이 될 수도 있다.

   어쩃든, 그런 교육을 교육비라는 대가를 치르고 수강을 하지만, 

   결과 또한 누구나 나오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에 이부분을 강의 탓 으로 치부할 수 있다. 

   맞다. 강의 탓 일 수도 있고 본인의 실행력 탓 일 수 도 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이 든다. 이책을 쓴 저자는 현재 비지니스 학원을 강의 중이다.

   이 이야기만 들어도 찝찝하지 않은가..?

   요즘 저급한 강사들이 하나 둘 생기고 있는 마당에 

   이런 부분들을 무조건적으로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것도 아닌것 같다.

   이 부분은 아래쪽에 쓸 내용인 " 실패 " 관련 내용에 붙여서 이런 문제가 있을떄 더욱 성장한다. 

   라는 의미로 써 넣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3. 하루 30분 작업으로 월 수입 1억원은 사실일까 

- e-비지니스를 통해 돈을 번다는 건 다른 직업보다는 

  비교적으로 장소나 시간적인 측면에 제약은 덜 받을 것이다.

  하지만, 관련 사업을 시작하고 바로 일반 연봉1억 직장인을 부러워 하지 않을 정도의 수입을 얻는다. 

  라는건 보다 힘들다.

  어떤 책을 보더라도 처음에는 밤샘 작업이 많고, 

  안정화의 수준까지 키우기에는 보다 많은 시간을 들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안정화 까지 이루어 진다면 단순 노동의 일보다는 

  분명 시간이나 장소에 제약없이 큰돈을 만질 가능성은 보다 높다.

  이 맛에 누구나 한번 쯤 발을 들여 놓는 것이 아닐까.

  내 친구도 스타트업으로 한지 얼마 안되었고 아직 안정화가 되진 않았다.

  하지만, 지금 현재 꾸준히 수입이 들어오고 있고 처음보다 덜 시간을 소모 하면서 

  엄청난 성장을 이루고 있는건 사실이니

  한번 사는 인생 보다 높은 가능성이 있는곳에 들어가고 싶지 않은가.




 


 

 

 

 4. e - 비지니스 또한 비지니스의 일부이다.

-  e - 비지니스의 주요 장점은 pc를 이용한다 라는점이다.

  즉, 일반적인 노동을 필요로 하는 산업과 비교했을때 

  사람대 사람 이라는 부분은 떨어진다 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간과 해서는 안 될 부분이 있다. 

  그러한 산업 역시 " 사람 " 이 만든다.  그리고 사람이 성장 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한다.

  위의 한 문장만으로 생각이 확 달라졌을 것이다. 바뀌지 않았다면 2번 3번 읽어라.

  즉, e- 비지니스 역시 사람이 메인이고 사람과의 관계가 메인이다.

  즉, 비지니스의 한 분야 라고 생각하고 가꾸어 나가면 좋을 것이다.




 


 


 



5. 성공을 향한 여정은 곡선이다.

-  어떤 산업에서건 특출난 사람이라면, 

   그의 성장곡선은 억대 연봉 을 향해 위로 치솟을 것이다.

   하지만, e- 비지니스에서 만큼은 이 말은 통용되어 널리 쓰이는 말이 아니다.

   즉, 성장은 눈에 안보인다. 보일리 만무하다.

   수익성 있게 운영 하려면 보다 더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공사 중 엄청난 소음 가운데에서 낚시를 한다 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즉, 엄청난 방해물 (낮은 진입장벽) 속에서 꼭

   반드시 내 것을 애용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소리이다.

   꾸준히 생각하고 고민하라. 갑자기 점프 뛰는 날이 올 것이다.





 

 


 



6. 실패를 두려워 마라.

-  저자는 말한다. 실패란 또 다른 성장 이라고 , 축적되어 내 재료가 된다 라고

   동의한다. 물론, 그 실패를 줄이기 위해 사람들은 책을 본다. 그리고 따라한다. 

   그리고 책에서 나오지 않은 부분은 실패한다.

   그 실패를 통해 또 다른 나를 만든다. 여기서 나는 이렇게 정의하고 싶다.  

   "실패는 또 다른 나를 보게 한다. "  라고..

   난 현재 이만큼의 성장을 거두었다. 

   그리고 그 성장을 바탕으로 돈을 벌던 운동을 하던 등등 도움이 분명 될 것이다.

   하지만, 그 성장이 완벽함을 말해 주진 않는다. 단지, 나는 이만큼의 성장을 거두었다. 

   라는 측면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기 떄문에 또다른 실패 라는 것이 나오며 

   이 실패를 극복해 가는 과정에서

   한층 성장한 " 또다른 나 "를 만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연봉 1억 부럽지 않은 마인드와 사업을 키울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7. 동기부여는 행동이다.

   사람은 어떤 행동을 할 떈 늘 이런말을 하곤 한다.

   " 동기부여 가 없어 못하곘다. "  음. 그러면 나는 그렇게 말한다. " 하지마 " 

   여기서 이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사람은 변화를 싫어한다. 

   컴포트 존에서 벗어나지 않으려 한다.  [※ 컴포트존 - 편안함을 느끼는 구역]

   편안함을 느낀다 는것은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 라는 말이다.

   좋게 말하면 어떠한 질병에도 노출되지 않는 내 몸이 느끼는 가장 편안한 상태이다.

   나쁘게 말하면 변화하지 않으려는 인간의 본성 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즉, 일처리에 있어서 가장 많은 말은  " 이 일을 일찍 처리하기 위한 특정 동기부여가 없다. "

   일단, 시작하라.

   시작하고 그 일에 대한 성과 혹은 수정해야 할 부분들을 느끼며 하나하나 완성본을 만들어가면 

   그떄서야 보다 더 빠르고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로 인해 

   " 나 " 를 성장 시킬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지 않겠는가

   행동하라




  조인트 사고를 두번째 읽으며 쓰는 부분 입니다. 

  각 챕터별로 자세하게 올리니 6개정도의 포스팅 양이 될 것 입니다.

  물론, 이러한 자기계발서는 본인이 이룬것을 바탕으로 쓰는 내용이니 믿을만 합니다.

  하지만, 현재 동일한 사업을 하지 않는이상 무조건적으로 믿는 것 역시 배제해야 할 부분입니다.

  앞으로도 남은 포스팅 계속적으로 제 생각을 바탕으로 여백을 채워나갈 예정입니다.

  계속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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