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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고려해야 할까.

순서를 잘못잡으면 창의성 독창성을 오히려 막하버릴 수 있습니다.

글 쓰기전에도 무수히 많이 고려할 부분

과연 그 부분이 어떤 것인지 확인 해보겠습니다.



이렇게 머리를 씁니다.


글을 쓸떄 

여러 생각을 하게됩니다.

어떤것을 중요시할지, 과연 이글을 보는 사람은 어떤 특징이 있을지

등등..

구체적으로 떠오르진 않겠죠.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 시작하겠습니다.


1. 글이 먼저

머릿속이 텅텅 비어 있습니다. 

어찌보면 비어있는것이 창의성 독창성을  사용하기엔,

최적의 상태 입니다.

그러나 그림을 그려주면 

범위는 좁아질 수 있으나 독창성 창의성의 범위가

그만큼 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백지의 상태에서

마음껏 창의성을 발휘해 문구 하나하나

힘을 주세요.


아래는

문구 즉, 슬로건을 아주 잘 찾은 예입니다.

비락식혜, 김보성의 의리를 외치다.

만약, 비락식혜의 구수한 이미지를 먼저 넣었다면 

전통 이라는 문구를 살릴 수 있는 그런 글만 삽입 했겠죠

즉, 무에서 김보성의 의리를 찾았고 여기서 히트를 친것입니다.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고 들어갔다면

영원히 대중앞에 설 일은 없었겠죠


2. 휴머니즘

이건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수많은 산업이 변화를 해가면서도

불변의 법칙 중 하나 일 것입니다.

고객중심 산업. 

서비스업 제조업 통신업 등등. 

사용하는 이가 " 사람 " 이니 말이죠.


고객의 연결고리

일단 고객층을 잡고 머릿속에 들어가 그들의 복잡한 연결고리를

하나하나 잡고 푸십시오

그냥 풀지 마시고 여기는 이렇게 연결되어 있구나 

라는 부분을 생각하세요.


고객의 기분을 UP

가장 좋은 방법.

실 구매층을 띄우는 것입니다.

띄우기 위해서는 어필해야합니다.

경쟁업쳅다 나은점을 찾아내어 고객에게 어필하세요.

그리고 그점으로 구매고객에게 칭찬하세요

그렇다면 그 고객은 더욱 충성스러운 고객으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챕터가 연결되어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머리를 씁니다. 라는 부분에서 

각각 다른 챕터부분 하나하나

비슷한 부분 찾아 끄집어 내어 포스팅 한 부분입니다.

즉, 굳이 없어야 할부분 혹은 하나의 챕터에 넣어도 될부분을

세분화 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앞으로 1~2번정도 더 포스팅 끝낸 후 

읽고 난 후기 부분 역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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