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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개드릴 책은 롱테일 경제학 관련책 입니다.

우선적으로 한마디로 소개하자면 " 희소성의 경제학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 "

기존의 경제학이라면 우선 장소가 있어야 하고 그 장소의 부족한 장소로 인하여

희소성이 발생하며 그런 현상으로 인해 판매율이 가장  높은 상품을 

가장 눈에 띄는 진열대에 진열한다. 가 기본적인 경제의 매커니즘 이었습니다.

전통적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이런 전통적인 경제상황 자체가 바뀜으로 인해서 

추구하고 현재 들어맞는 경제 패러다임 조차 바뀌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로인해 생겨난 것이 크리스 엔더슨에 의해 지어진 롱테일 경제학 입니다.

롱테일 경제학 관련한 소개

롱테일 경재학 

위에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희소성이라는 개념 자체를 뒤짚어버리는 내용입니다.

어떤 이슈상품을 위주로 판매를 한다면 지속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로인해 매출의 극심한 저하가 올 수 있는데, 

이런 판매전략 자체를  "매스마켓" 이라고 합니다.

이런것들이 요즘에는 "틈새시장"이라는 부분으로  관심사에 따라 규정된 시장이론으로 변경이 된다. 

그리고 이런 것들 자체가 더욱 시장으로서 지속성과 매출을 보장해준다 라는 개념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시장이 현재 롱테일을 적용하며 시장에서 살아남고 있을까 ?

라는 부분을 보자면 , 아마존 도서를 예로 들더군요

아마존에서는 히트상품을 주로하는 것 뿐만이 아닌 비히트상품도 팔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점은 그럼 아마존에서는 히트상품을 팔지 않나?

그것도 아닐겁니다.

그런 부분에서 보자면 왜 이를 예로 들었을까 라는 궁금증만 일어나는 부분입니다.

롱테일의 요인은 무엇인가?

첫번째로 생산도구 대중화를 들 수 있습니다.

두번쨰는 유통구조 대중화 

세번쨰는 수요와 공급 연결 입니다.

책에 정리표가 나와있지만, 간단하게 언급한 부분입니다.

어쩃든 무언가 팔려고 하는것은 대중화 시키는게 중요하다. 입니다.

이렇게 말을 하며 롱테일에 대해서 언급을 합니다.

롱테일이란 상업적인 형태로 자라나기전에 형성되어 자라나는 장소라는것을 말이죠

결국에는 쌍방향 구조로 자리를 잡고있어야 하며 대중을 목표로 한다. 가 됩니다.


롱테일이란 과연 어떤산업일까

이 부분에 데해서는 결국 플랫폼 이라고 보여집니다.

플랫폼이라는게 결국 쌍방향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 보여지는것이니까 말이죠

어찌되었던 이 책에서 강조하고자 하는바는

기존의 전통시장의 주요상품의 강제판매가 있다면,

현재는 "자율성"을 중시한다는 겁니다.

자율성이라고 해서 적극적으로 고객이 찾아야 한다.

라는 어느정도 "대신"의 개념이 아닙니다.

그렇게 적극적으로 찾고 선택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혀주고 필터를 정해주는거죠.

이렇게 판을 만들어주면 거기서 고객들은 선택을 할 수 있는 폭을 넓히는겁니다.


결국엔 능동적 활동이다.

현재 인터넷의 엄청난 활동력으로 인해 고전적인 부분까지 현재 상업화가 되어있습니다.

이는 결국엔 장소의 부재가 사라지며 어떤 제품이든 판매가 가능하다. 라는 말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로인해 어떤 기업의 정책적인 부분으로 고객들을 구분지을 수 있는 플랫폼 또한 만들 수 있으며

그로인해 충분히 전략을 짤 수 있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구분지어진 고객으로 인하여 간접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게 하는것입니다.

이런것들 또한 롱테일의 전략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곘죠

물론 구글에서 제공하는 광고 즉, 애드센스 또한 같은 의미일 것입니다.

큰 업채의 엄청난 액수의 광고료를 탐하는것이 아닌, 

소수이지만 대중이라는 넓은 타깃으로 애드워즈의 광고비를 수익으로 얻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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