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 이상민 최고급 홍어요리 3종세트

매번 미운우리새끼에서 놀라움을 느끼게 해주는 인물이 있습니다.

한때 누구나 부러워하던 삶을 살았고,

지금은 누구나 저렇게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인물입니다.

그 인물은 바로 이상민 입니다. 

이상민이 나오기전에는 취미생활이나 마찬가지로 방송생활을 즐기고 있는 스타 중에서

과연 자리 매김을 할 수 있을까 많이 걱정스러웠긴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걱정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현재의 많이 부족한 삶을 예능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측면에서 지금까지 어려운 삶이 있을떄 

연예계에서 많이 사라졌던 사람들과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이상민을 보면 항상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생겨납니다. 이상민을 보면 위기를 기회로 보는 능력이 탁월한 듯 보이니 말입니다. 이런 능력 조차 일반적으로 낙담하기 쉬운 사람들이 가지고 있기 어려운 능력임은 분명해 보이기 떄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궁상라이프에서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줬을까요. 이상민은 이번에는 가정주부들 조차 보통  가정에서 음식으로 내놓기 어려운 홍어요리를 내보였습니다. 그것도 3종 요리로 홍어탕 홍어찜 홍어튀김을 내놓았습니다. 

이상민의 홍어요리 3종세트

이상민의 표정이 어느떄보다 밝습니다. 

지인들을 초대해 나름의 잔치를 열었는데요.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이상민의 지인초대 자리는 

보잘것없이 초라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이상민 미운우리새끼를 보던 사람이라면 다를 것입니다. 

라면을 먹어도 소고기를 구워서 올려먹는 모습 

마치 일본의 정식 라멘을 떠올리게 했던 모습인데요. 그것도 나름의 조리방식으로 맛있게 구워 먹으며,

거기에 더해서 우유를 이용해 치즈를 만들어 먹던 모습까지 떠올리게 했습니다.

이로 보았을떄 이번 지인파티 또한, 분명 달랐습니다. 

위에서도 지속적으로 언급했던것과 같이 홍어요리는 가정애서 쉽게 볼 수 없는 요리입니다.

홍대를 포함해 각 지역에 체인만 수십개를 가지고 있던 홍석천 마저 

홍어튀김에 대해서 물어볼 정도였으니 말이죠

이에 이상민의 엄마는 한소리 했습니다. 

"어릴적부터 요리를 잘했다."

홍어요리는 무엇이 어려울까

홍어는 일반적으로 냄새도 강하고 등등 다른 생선과 비교시 손질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홍어의 대부분을 탕에 넣을떄 또한, 고생을 동반하는 요리인데요

이번 이상민은 홍어탕 들어가는 부분으로 홍어살은 물론이고 홍어애까지 모두 넣었다고 하네요

위의 것들을 포함하여 홍어날개 홍어등뼈까지 직접 모두 손질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가장 위의 사진을 보면 홍어 한마리를 통쨰로 손질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니 말입니다.

홍어찜에서는 찌는 시간을 중요시 해야하며 홍어튀김에서는 홍어의 온도체크도 물론 중요히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많은 시간이 아니라 짧은시간내에 튀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화에서도 이상민을 통해 하나 더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