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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구글 애드센스 2차까지 최종승인을 받았다.

지금 애드센스가 고시라고 불린다는데 난 이해할 수없다.

글은 일반적으로 30개(?) 정도떄 1차승인 신청을 했고 2~3개 글을 적은 후 2차승인 즉,

일주일 후 재신청 했고 승인이 떨어졌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건 1차다.

1차 승인도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어쨋든 사진을 우선적으로 올려보겠다.



1차시도 - 거절사유는?




여느 거절서와 똑같다. 1. 텍스트부족 2. 이미지사진을 주로 올림 등등, 이 두가지만 보면 된다.

마지막, 라이브 페이지 광고 코드를 삽입허새요 는 무슨말인지 몰라 한참을 해맸다. 라이브페이지가 현재 티스토리 페이지

라는 말도 있고 그렇게 믿어도 상관 없다. 믿음이 안가나요.?? 지금 현재 페이지에 광고를 삽입했습니다 

그러니 상관없다. 라는말을 믿으세요.

텍스트양 충분히 적어 놓으세요 개소리 써도 되긴 하는데, 말도 안돠는곳에 키워드 맞춘다고 끼워넣다가는 

어뷰징 당하기 쉽상이니..  그런것만 빼고 다 해도 좋다.

개소리로 텍스트 수를 늘리고 이미지는 많이 삽입해도 되는것 같다.

다만, 그에 맞는 텍스트 즉 , 글자 수 또한 풍부해야 하는점만 있지 말자.



거절메일 후 2차시도 - 1차승인




2차 승인 되었다. 1차 거절이 후 3일정도는 하루 두개 포스팅 나머지는 하루 하나 해서 총 5일동안 포스팅 이후 신청을 했다.

그리고 일요일 쯔음인가 메일이 왔다. 1차 거절의 제목과 다르게 말이다.

그리고 1차 승인을 알리는 내용이었다. 

현재 유튜브 우회승인 이라는 것도 있다고 한다. 난 우회승인 방법을 모른다. 아니 알 필요 없다.

어쩃든 중요한 건 풍부한 정보를 적어 유입을 일으키고 그 사람들이 정보를 읽어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정보라면 구글 애드센스를 클릭 할 것이다.


그냥 별거 없다. 충분한 텍스트양.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보며 그 페이지에서 잡아 두게끔 하는 정보.

그리고 올리는 이미지양에 따른 적절한 텍스트 또한, 중요할 것이다.


결국엔 페이지에 올리는 이미지와 더욱 많아보이는 텍스트이다.

결국엔 나도 텍스트를 많이 입력하려 개소리를 작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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