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약 한달쯤 되어간다. 내가 노트북을 구매하고 하루 하나의 포스팅을 지키기 위해 매일 1개씩은 꼭 포스팅을 지키고 있는 지금. 매일 혼자 카페에 간다.혼자 카페를 가면 풍경은 대부분 이렇다. 혼자서 인강을 보며 공부하는 사람. 시험기간이 되면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레포트등 특정 과제를 하기 위해 오는 대학생들. 프리젠테이션 등 준비를 하기 위해 오는 직장인들집안일을 다하고 오랜만에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는 주부 갓난애기를 데리고 데이트를 하러 오는 부부술먹고 카페에서 이야기를 하려 오는 사람들 등. 등등등..무수히 많다. 우린 이중에 어디에 속할까 사실 혼자 카페를 가는데 그런 생각이 무슨 소용일까 이제 하고 싶은 말을 해야겠다.곧 입사한지 1년이 되어가고 난 이일을 그만 둘 것이다.사내연에의 끝이..
누가 혼술이 창피하다 했는가 지금 이시점 나혼자 라는 의미는 이제 단순히 " 혼자 " 가 아니다.단순함을 넘어서 그 행동 자체에 아주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을것 이다. 즉, 당신은 요즘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어 그렇기 떄문에 지금만큼은 내 시간을 가지고 싶어.혹은 다가오지마 지금은 내 타임이야 등등의 이유로 나만의 혼술 타임을 가지게 될 것이다. 혼술을 먹어보지 않은 자들은 일단, 쉿! 모두 비아냥 거리지 말아라. 난 이런 문화 찬성한다. 혼술 남녀 나오기 전부터 순댓국 , 호프집 , 맥주집 , 등등다니며 혼술을 즐겨온 나이기 떄문이다.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지금 많은 이들이 하고는 있지만,아직도 내 주위사람들이 많이들 부러워한다. 꼭 하고싶은 행동중에 하나다.혼술 혹은 혼자 영화보기 혼자 여행가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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