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약 한달쯤 되어간다. 내가 노트북을 구매하고 하루 하나의 포스팅을 지키기 위해 매일 1개씩은 꼭 포스팅을 지키고 있는 지금. 매일 혼자 카페에 간다.혼자 카페를 가면 풍경은 대부분 이렇다. 혼자서 인강을 보며 공부하는 사람. 시험기간이 되면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레포트등 특정 과제를 하기 위해 오는 대학생들. 프리젠테이션 등 준비를 하기 위해 오는 직장인들집안일을 다하고 오랜만에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는 주부 갓난애기를 데리고 데이트를 하러 오는 부부술먹고 카페에서 이야기를 하려 오는 사람들 등. 등등등..무수히 많다. 우린 이중에 어디에 속할까 사실 혼자 카페를 가는데 그런 생각이 무슨 소용일까 이제 하고 싶은 말을 해야겠다.곧 입사한지 1년이 되어가고 난 이일을 그만 둘 것이다.사내연에의 끝이..
사내 연애를 헀을 무렵회사 앞에서 개인정보(?)와 식물을 교환하는 거래 시장이 있었습니다.물론, 바로 교환했습니다. 내 개인정보..어쩃든 지금 남은 건 이 식물 " 풀떄기 " 하나 풀떄기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그녀와 난. 물론, 사귀는 중간 여자친구의 풀떄기는 하늘로 갔습니다.그리고 몇일 후 이별을 경험했습니다.넌 이름이 뭐니키우기 1달쯤 되었을 떄 입니다.잡초 같습니다. 이름이 뭔지 기억이 안납니다.화분 뭐 필요 합니까그냥 먹던 커피 씻어서 받쳐놓으면 끝입니다.아직도 너의 정체를 모르겠다.두달 정도 되었습니다.많이 자랐지만, 여전히 잡초 같은 모습입니다.하나 달라진게 있습니다.받치는 화분 편의점 전용 죽을 먹고 씻어서 활용 했습니다. 그냥 잡초나 해라.다른각도에서 찍었습니다. 그냥 잡초 인것 같습니다..
- Total
- Today
- Yesterday
- 제품등록
- 조인트사고
- 나다
- 익절
- 연봉1억
- 지니네비게이션
- 언프리티랩스타3
- 비지니스
- 네비앱
- 주식
- 혼밥
- 안드로이드
- 티스토리
- 구글용어
- 트럭과일장사
- 자핑
- 주식투자
- 과일장사
- 트럭장사
- 단타
- 시리얼번호
- 위치
- 아이폰
- 가치투자
- 애드센스
- 카피책
- GPS
- 티맵
- 정철
- 손절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