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유로움을 꿈꾼다. 나또한 그 꿈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그렇기 떄문에 항상 내가 몸을 담고 있는 직장에 대한 불만이 있었고 그만둘떄도 다른 직업을 택할떄도 마찬가지다.우선적으로 인증부터 들어가겠다. 트럭 과일장사꾼으로서의 삶은 그리 길지 않았다. 물론 이 삶을 원했지만, 막상 택하니 혼자 있는 시간이 꿀이었던, 그리웠던 부분이나에게 독으로 다가왔다.첫 차를 구매하고 이것저것 작업하고 하루를 날렸을떄 뿌듯함 이건 그 누구도 느껴보지 못했을 것이다.총 소모된 비용 700 정도 가 되었다. 아니 800 정도 였었나..? 확실하게는 생각 안든다. 아니 안하고 싶다... 비용부분은 -_-어쩃든 처음 트럭과일장사로 입문을 시켜준 고마운(?) 스승님께 어딜 가서 어떻게 작업을 해야하는지 등등 정보를파악 후 하..
일반 판매가의 절반. xx마트에서 과일, 즉 복숭아를 구매했다. 절반값 눈에 보이는 하나의 과일 하나의 썩은 부분잘라내고 먹으면 그만이다. 아래는 사진이다. 입맛 떨어지게 하는 과일들 그리고 입맛 돋구는 과일들 과일들은 구매 전 눈으로 한번 먹고 구매한다.모든 음식이 그렇겠지만.. / 아무튼, 복숭아 상태가 이런데도 불구하고 구매결정이걸 보고 무조건 가격이 절반임에도 불구하고구매했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아니다.여기 xx마트에서도 보기좋게(?)구매의욕 고취시킬 수 있도록 셋팅을 했다 그리고 가격 또한 일반 판매가의 절반으로 낮췄는데 그 누가 사지않고 그냥 지나칠 수 있겠는가 위와 동일한 복숭아 내가 위의 복숭아를 판매 때 처럼 셋팅을 해놓았다.물론, 겉포장만 제외하고 말이다. 모두들 어떠한 생각을 가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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