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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바일 게임 시장에 나와있는 것중 가장 묵직한 타격감을 맛볼 수 있는

아이어 블러드메모리에 대해서 리뷰를 써볼까 한다.

리니지2레볼루션을 기다리는 유저중 한명으로서,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워 게임을 찾던중 우연히 아이어에 꽂혔다.



 


 


 


새로움

처음 시작할떄 인트로 화면이다. 멋지지 않는가..?

멋지지 않아도 상관없다. 나만 멋있으면 된다.

뭔가 웅장한 배경에 카리스마 있는 케릭이 존재할것 만 같은 느낌

그리고 약간의 암흑배경이 있는 시간까지도

내 스마트폰 사양이 구려서 나타난 증상일 수 있으나, 이것마저도 멋지게 보인다.

리니지2래볼루션에 대한 기다림 그리고 실망감이 유독 커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 지금은 만족중 "


 

 


 


여전히 웅장함

아이어 블러드메모리는 스케일 자체가 다르다. 이 다음에서 케릭터 소개란이 있을 것이지만,

단순하다.  우선적으로 케릭터의 직업 자체는 뭔가 특별함은 없다.

하지만, 묵직한 한방이 있음을 인트로 화면에서 영상을 통해 보여준다.

검의 무게감 이 영상의 제작으로 인해 이용자에게 아주 잘 전달돠는 느낌이다.


 




 


직업의 단순함

그렇다. 아이어 블러드메모리는 단순하다. 디아블로의 바바리안 이미지와 같은 모습의 

케릭터 하나가 존재하고 그 케릭터가 쓸수 있는 무기는 총 4개이다. 즉, 직업이 4개다.

하나는 아래쪽에서 나머지 설명을 진행하겠다.

일반적으로 양손의 검을 이용하여 화려한 타격감을 보이지만, 방어에는 취약한 직업

이 아이어에서 강조하는 묵직함을 가장 잘 나타내는 대형검을 가진 직업

디아블로의 어썌신을 연상케 하는 양손에 건틀릿을 착용한 직업

등등 어찌보면 타격감 또한, 직업별로 무기가 다르긴 하지만 비슷할 수 있다.

같은 모습의 직업만 다른 케릭터

그렇기 떄문에 한번 해보고 싶지 않은가? 

왜 아이어 게임이 핫한지 이유가 궁금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단순한 케릭터 모습인데.. 그렇기 떄문에 설치를 했고 지금은 단순하지만,

왜 타격감을 강조했는지도 알 수 있을것 같았다.


 

 


 


나머지 하나, 그리고 짜여진 스토리

랜스를 무기로 하는 직업이 마지막 아이어 블러드메모리의 케릭터 이다.

일반적으로 랜스를 무기하 하는 직업은 양손으로 들고 싸우기 마련인데, 

여기서는 보란듯이 난 힘이 남아돈다를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한손으로 방패 한손으로 랜스를 들어서 전투에 임하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모든 게임이 그렇듯 최초 시작할떄는 조작법 떄문에 중간에 집어던짐을 방지하기 위헤

조작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떄리기, 피하기 , 막기 , 이동하기 등등 아주 세세하게 가르쳐 줌으로 조작 미숙으로 인해 

그만둘 일은 없을 것이다. 

또한, 단순하게 몬스터가 나와  " 날 떄려라 " 하는것이 아닌 웅장함이 있는 만큼

스토리 라인도 좋다.


 

 


 


동영상을 넣어야 하나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동영상을 넣을까에 대한 고민을 수도 없이 했다.

굳이 넣지 않아도 다른 블로그 혹은 유튜브 등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부분이라 넣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아이어는 스토리라인으로 인해 퀘스트도 많고 레터의 선물이라 해서 

이것저것 처음에 많이 준다. 

단순하게 7일만 접속해도 선물 준다고 하니, 뭐 그리 어려운게 아닐 듯 하다.


의견 수렴

자주 업데이트 된다. 단순히 던젼이나 그런 부분도 그렇고 유저들이

공식카패를 통해 이야기 하는 모든 부분들을 시간적 제약 떄문에 수렴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수렴하려고 노력하는것이 보인다.

또한, 알림창으로 계속해서 이벤트를 열어서 사용자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그 부분에 추가적으로 재미를 부여하고 있다.

그래서 더욱 나를 포함해 충성하는 유저가 생겨나는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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