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퇴근하고 혼자 카페 간다.
이제 약 한달쯤 되어간다. 내가 노트북을 구매하고 하루 하나의 포스팅을 지키기 위해 매일 1개씩은 꼭 포스팅을 지키고 있는 지금. 매일 혼자 카페에 간다.혼자 카페를 가면 풍경은 대부분 이렇다. 혼자서 인강을 보며 공부하는 사람. 시험기간이 되면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레포트등 특정 과제를 하기 위해 오는 대학생들. 프리젠테이션 등 준비를 하기 위해 오는 직장인들집안일을 다하고 오랜만에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는 주부 갓난애기를 데리고 데이트를 하러 오는 부부술먹고 카페에서 이야기를 하려 오는 사람들 등. 등등등..무수히 많다. 우린 이중에 어디에 속할까 사실 혼자 카페를 가는데 그런 생각이 무슨 소용일까 이제 하고 싶은 말을 해야겠다.곧 입사한지 1년이 되어가고 난 이일을 그만 둘 것이다.사내연에의 끝이..
주인장 게시판/혼자
2016. 10. 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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