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은 촬영이 끝나고 동창생과 늦은 저녁시간에 치킨집을 방문했다고 한다.30분정도만 있다가 간다고 하고 술을 마시는데 술에취한 남성이 들어왔다고 했다.물론 그 남성들도 술을 마시러 들어오긴 했지만, 이미 취해있었다고 한다.업주 직원도 바쁜 나머지 어떻게 사건이 발단이 되었는지 여부는 파악하지 못했다곤 한다.중요한건 업주 직원이 바쁜나머지 큰 소리가 나 볼땐 한사람이 일방적으로 맞고 있었고 그 술취해서 들어온 사람중에 한명이 이태곤이 아래 깔려있었고 위에 올라탄채로 일방적으로 폭력을 가했다고 한다.즉, 이태곤의 폭행시비 라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설정이 있을 수 있다.이 부분 역시 폭행으로 인해 경찰이 오고 데리고 가 수사하는 과정에서 가해자의 말이 " 일방적인 폭행이 아니었다. " 라 말하는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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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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