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판매가의 절반. xx마트에서 과일, 즉 복숭아를 구매했다. 절반값 눈에 보이는 하나의 과일 하나의 썩은 부분잘라내고 먹으면 그만이다. 아래는 사진이다. 입맛 떨어지게 하는 과일들 그리고 입맛 돋구는 과일들 과일들은 구매 전 눈으로 한번 먹고 구매한다.모든 음식이 그렇겠지만.. / 아무튼, 복숭아 상태가 이런데도 불구하고 구매결정이걸 보고 무조건 가격이 절반임에도 불구하고구매했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아니다.여기 xx마트에서도 보기좋게(?)구매의욕 고취시킬 수 있도록 셋팅을 했다 그리고 가격 또한 일반 판매가의 절반으로 낮췄는데 그 누가 사지않고 그냥 지나칠 수 있겠는가 위와 동일한 복숭아 내가 위의 복숭아를 판매 때 처럼 셋팅을 해놓았다.물론, 겉포장만 제외하고 말이다. 모두들 어떠한 생각을 가질지..
주인장 게시판/일상
2016. 10. 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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