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지고 있는 과자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은 이렇습니다.국내과자의 경우는 질소포장으로 포장은 거대하게 실제 먹을 수 있는 양은 적다.상대적으로 수입과자의 경우 양도 많고 질소포장 등의 꼼수를 쓰지 않았다.라고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수입과자가 먹고싶어졌습니다.그리고 너티 피넛 크래커 라는 이름의 수입과자를 구매하고 먹어보았습니다.이 부분에 대한 솔직한 후기로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 솔직한 후기라고 해봤자 별거 없습니다. 그냥 맛 평가 정도입니다. 수입과자 너티 피넛 크래커 구매 및 시식 후기 우선 기본적으로 인지하고 있는 생각과 비슷했습니다.양적인 측면은 정말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국내과자만 먹다가 수입과자 먹었는데 " 왜이리 많을까 " 라는 생각을 하게했습니다.단 한..
주인장 게시판/구매 및 사용 및 먹거리 리뷰
2017. 10. 1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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