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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앱 대표주자 티맵의 기능 하나하나 파해치기 첫번째 입니다.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져있는것 같아도 그 안에 블랙박스 기능을 잘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전방화면만 가능하다. 이것떄문에 티맵의 블랙박스 기능을 무시하는 부분도 있곘지만,

어쩃든 블박 자체가 없는 차량에는 중요할 듯 하여 사용방법 올려봅니다.





실행할떄 화면 입니다.

이 부분만 보면 어디서 어떻게 실행을 해야 하는지 

네비게이션 앱을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은 궁금증 투성이일 것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 제가 있는거니까 걱정말고 스크롤바를 천천히 내려보시죠.



실행화면에서 좌측 상단에 줄3개 그어져 있는 버튼이 보입니다.

이 버튼을 누르면 일반적인 목적지까지 안내시작 외에 부분을 

세부적으로 설정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유네비 / kt내비 / 티맵 등 통신사앱은 모두 동일한 부분입니다.

누르면 블랙박스가 확인 될 것입니다.





뭐 이리 많나. 걱정하지마세요. 그냥 기본적으로

블랙박스 지원 가능한 단말기의 경우는 블랙박스 on 이 되어있으니까요

그러면 어떤 사용법을 알려줄꺼냐? 그 외에 설정부분과 어떻게 저장되는지

등을 알려줄 것이니까요.

아 그리고 참고적으로 블랙박스 음성녹음 하는 부분이 음성의 전반적인 부분을

이용하는 것이기 떄문에 음성녹음기능 전화통화 등 을 진행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종료가 됩니다.

이건, 단말기의 특성 떄문에 그런거니까 네비 통신사 전화해서 따지면

무식한 사람으로 낙인 찍힙니다.






위부터 천천히 보죠.

1. 상시녹화 설정 - 주행을 시작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블랙박스가 실행이 됩니다.

2. 음성녹음 - 블랙박스 화면을 녹화하고 저장하는데 음성도 같이 저장이 됩니다. 

3. 충격감지 - 일반 블랙박스와 같이 민감도를 설정하는 부분인데 이건 조금 까다롭네요

이벤트 녹화라고 있습니다. 차량의 어느정도 충격을 준다면 그 영상이 저장이 되는 형식인데 

참 까다롭네요. 얼만큼이 어느정도의 충격을 줘야 발생되는지 모르기떄문에 일단은 

기본 설정 부분으로 가지고 다니는게 최고입니다.

4. 영상녹화방식  - 주행하면서 + 충격영상 or 충격영상 을 선택하는 부분입니다.

5. 촬영 해상도 - 해상도 나타내는 부분인데 이것도 기본으로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6. 촬영 프래임 - 초당 화면을 녹화하는 부분인데, 이부분은 빳데리 소모가 급격한 부분으로

참고 하셨음 합니다.



7. 상시녹화 영상시간 - 저장파일의 길이를 나타냅니다.

쉽게 말하자면, 10분20분30분 으로 나뉘어 있는데 

10분으로 하면 10분마다 하나씩 녹화파일이 각각 저장된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8. 저장위치 - 내장 SD

9. 저장용량 - 최대까지 가능하며 1G부터 ~4G까지 1G단위로 저장 가능합니다.






자 이제 주행을 해보면 확인 해볼 수 있습니다.

티맵의 블랙박스는 우측 하단에 카메라 모양이 생성이 되는걸 확인 가능합니다.

혹은 상시녹화 체크하셨다면 바로 실행되구요

즉,  자동으로 실행이 안된다면, 카메라 부분 누르면 실행 가능합니다.




자~ 카메라 버튼을 누르면 상단과 같이 해당 스마트폰의 카메라 방향이

영상으로 잡히게 되며 자동으로 녹화에 들어가게 됩니다.

물론, 저장도 자동으로 되는 방식 이구요.



이벤트 영상이라는게 일반적으로 충격을 입으면 이벤트폴더로 변경이 가능하겠지만,

그외에 상시쪽에 너무 저장파일이 많아서 구분하기 힘들다 하시면,

별도 저장을 눌러 상시로 촬영되는 부분을 이벤트 영상으로 변경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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