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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태표 분석 

본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주식투자를 위해서 왜 재무상태표를 분석해야 하는지를 보겠다. 

가장 기본적으로 기업은 투자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투자를 받기 위해서는 외부 사람들에게 우리 회사의 성장성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 기준에 맞는 재무상태표를 만들어 낸다. 

 

그리고 투자를 하여 돈을 불리고 싶은 사람들 역시 해당기업의 측근이 없다면,

기업의 정보를 확인하기에 한계가 있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기업들은 재무상태표를 만들어서 투자를 유치한다. 

 

이제 이유를 알아봤으니, 재무상태표의 어떠한 부분을 볼지 한번 살펴보자 

 

입력

검색어에 위와같이 입력하여 검색하고 클릭한다. 

 

위에서부터 순서다. 

가장 위 탭에서 국내 증시 

종목분석

재무분석

순서로 클릭해준다. 

 

재무상태표

이전 포스팅 글에서 포괄손익계산서에 대해서 봤다. 

이번 내용은 재무상태표이니,

그 글자를 찾아서 클릭해준다. 

 

여러 수치 확인된다.

각 수치가 확인되는데, 

이 중 자산총계는 내 자본 + 부채가 포함되기 때문에,

크게 중요하진 않다고 본다. 

 

그 아래 유동자산의 경우는 조금 눈여겨보아야 한다. 

이번 코로나사태 등 기업은 많은 경제적 손실 상황을 예측해야 하나,

실제 예측이 어려운 게 사실이다. 

 

그래서 현금을 보유하거나, 자산에 투자를 하곤 하는데

단기 즉, 1년 이내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을 유동자산이라 한다. 

 

그래서 이번 코로나 19 사태와 같이 경제적 위험성이 다가오면

유동자산을 이용하여 어려움을 극복한다고 보면 된다. 

 

즉, 기업이 버틸 수 있게 해 준다. 

이러한 부분을 보기 위해 재무상태표 분석이 필요한 것이다.

 

비유동

위와 달리, 비유 동자 산은 바로 현금화하기 어려운 항목이다.

이와 같은 경우는 바로 현금화하기 어려워 재무제표에 작성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래서 이 내용을 이용해서는 탄탄한 기업이다. 예측하는 것이 아닌,

비유동 자산을 작성함으로

회사의 주가 상승을 예측하면 될 것이다.

 

부채총계 

 

부채란 부정적이다.

하지만, 기업이 부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해당 기업의 성장에 대한 욕심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니, 부채비율이 100% 이상 여부만 확인해주고,

이를 통해서 예측하면 된다. 

 

중요하지 않다.

자본 총계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

위의 부채비율 등 특정 비율 구할 때 중요하게 여겨진다. 

 

30%~50%

이익잉여금의 경우 단순 우량기업의 경우 50% 이상이면 탄탄한 기업이지만,

작은 기업의 경우 재투자를 통해서 기업을 성장시켜야 하기에

30%만 돼도 충분히 괜찮은 기업이다.

 

이상 재무상태표 분석 내용을 끝마치겠다. 

 

이 이후는 현금흐름표를 보고 주식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해당 내용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손익계산서 이용하여 주식투자 종목 분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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