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짝 내딛으면 1시간

8화 - 엄마 치트키 애쉬비 패배한 나다 가사를 절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떄의 나다 모습은 최고의 모습이었다.나다가 이리 멋있을 줄이야.이 무대를 본 내 소감은? 다 필요없다.랩 실력? 몸매? 다필요없어 그냥 나다는 역시 나다카리스마가 최고였다. 다만, 감성을 건드리는 공연은 눈물샘을 건드리고 과거를 떠오르게 한다.그런 부분을 애쉬비가 보여줬고 역시 엄마 라는 감정으로 치트키를 써 공연을 한 애쉬비 WIN그리고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다시는 못볼 공연이라 생각했단 나다. 9화 - 또 하나의 멋진 공연 다시는 못볼것만 같았던 공연 다시 생존하여 기회를 가지게 된 나다.더욱더 이를 갈고 와 다크한 매력을 무수히 뽐내게 된다.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다라고 외치다 싶이.. 8화에서 무수히 많은 매력을 보여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