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독서의 주제는 돈 그리고 부자이다.물론,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것인가 라는 부분이 궁금하곘지마 이 부분을 다루지 않는다.다만, 부자의 마음가짐에서 돈을 바라보고 돈을 이용하는 부분에 대한 내용으로 읽기 쉽게 나와있다. 하루의 타임을 오전 오후 저녁으로 나누어 본다면 이중 한타임의 3/4정도 시간만 투자한다면 금방 읽어볼 수 있을만한 책이다.제목 - 부자의 그릇 부제 -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법 - 이즈미 마사토 책을 읽고 난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다소 엉뚱한 시작이 책의 시작점은 어떠한 스토리 없이 바로 실패한 사업가로서 한 가장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는 무기력한 삶을 지속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돈 천원이 없어 자판기 음료 하나 못먹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상태에서 한 노년의..
오늘 설명할 책은 스펜서 존슨의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이책의 등장인물로는 쥐 두마리와 아이두명으로 이루어지며, 하나의 음식인 치즈를 두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일단, 치즈 자체를 이 책에서는 "나의 것" 이라고 표현하며 이를 나도 모르는 누군가가 옮겨서 변화가 가해진 상황을 나타낸다. 즉, 치즈는 본인의 직업을 나타낼 수 있고 부 명예 등 을 나타내는 상징어라 표현할 수 있을것이다.이 책은 변화라는 부분에 대해 초점을 맞춰 최소한의 표현으로 최대한의 이해를 돕고자 우화형식의 느낌으로 만든 도서이다. 쥐 두마리 : 스니프 / 스커리아이 두명 : 햄 / 허 복잡한 미로를 해집고 다니며 치즈가 있는 창고를 찾는다. 각 등장인물의 특징이 있으며 쥐 두마리는 동물을 나타내는 부분답게, 직감적으로 움직이기..
사람은 누구나 동일하다. 어느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다만, 어느 특정 동기부여를 통해 다짐을 하게되고 이것이 실천으로 이루어지는 부분이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 의 저자 하야마 아마리 물론, 이 지저의 책이 제목이 거창해보이고 뭔가 있어보이지만 지금 현재 목표를 이루난 후 삶이 엄청나게 거대한 부와함께 혹은 권력과 함께하고 있지 않다. 다만, 어느 여자처럼 대학 졸업하고 들어가고 등 평범했던 여자였고아니, 지금 우리시대의 삶을 되돌아본다면 평범했다 라기보다는 여느 대학생처럼 하루살이의 삶을 살았다. 라는게 적절해 보인다. 이 사람은 일반 회사에 계약직으로 들어가 회사를 이직하며 살고 있었다.조금 더 들어가자면 일본의 이름있는 대학 출신이다. 남..
이번 작성할 도서는 "공유경제는 어떻게 비지니스가 되는가 " 이다.공유경제 이름만 들으면 무슨 말은 하는지 잘 모를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공유라는게 나눔 이라는 것인데우리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으로는 이 단어로 비지니스라는 걸 어떻게 붙여서 사용하라는 말인가 라고 들릴 것이다.하지만, 이제는 맹목적인 소비라는 것이 사라지고, 소비자 본인들이 현명하다. 라고 생각을 하기 떄문에 ( 물론 나도 그렇다. )무쓸모 소비를 지양하는 추세이다. 즉, 대여 플랫폼이 많이 나오면서 굳이 사지 않아도 대여를 통해 사용의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자 그렇다면, 이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기본 상식 없이는 무리다.그렇다. 이 책은 공유경제의 비지니스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을 설명하는 듯 하다. ..
요즘 마케팅에서 핫하다는 "그로스 해킹"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여기서 그로스해킹의 정의는 또다른 참신한 마케팅 전략 이라기보다 이는 하나의 사고방식이다. 라고 했다.사고방식이다 라고 하여 기존의 어느 전략에 비해 떨어진다. 라기 보다는본질은 같으나, 일반적으로 마케팅은 제품출시 전 전략을 짜서 마케팅을 한다 라는 개념보다는이런 전통적인 사고방식을 바꿔서 기존의 제품기획 단계부터 마케팅과 함께 생각을 정의해 나간다 라는 말이다. 물론, 이러한 책이 원서는 따로 있고 누군가가 번역한 부분이라 많이 다를 수 있다.어쩃든, 번역본을 읽은 점 참고 부탁 한다. 간단한 내용을 적으며 마무리를 하겠다.1. 제품시장 궁합에서 시작하라. - 이 책에서는 제품 기획부터 마케팅을 접목시켜 나아가야 한다 라고 한다.즉, ..
이번 도서로는 위대한 개츠비에 써볼까 한다.도입부를 보면 솔직히 말하면 재미없는 책이고, 등장인물도 여럿 나온다. 단, 페이지 80까지.그리고 그 후에는 흥미 진진해진다. 등장인물 하나하나 개성이 강하고 머릿속에 팍팍 꽂힌다.그 뒤에 나온 인물들 마저.캐리웨어 시점에서 제목에서 강조하는 인물인 게츠비는 물론이고 그와 과거 관계가 있었던, 데이지 그리고 그 남편 톰뷰케넌 그리고 1인칭 주인공 과 약간의 썸이 있었던 조던베이커 비참한 끝을 맞이한 윌슨 그리고 그의 부인 까지도그 외에 인물들. 잠깐 나왔던 인물들 마저 개성이 강하고 스토리가 확실해 조금만 참고 읽어보자 하던 내 생각을 조금더 확고하게 만들어 준 계기였다. 일련의 사건들. 데이지 게츠비 관계 그리고 윌슨의 부인 죽음 그리고 윌슨의 죽음 등등. ..
정철의 카피책 읽고나서 정철의 카피책 찢어먹기 하느라 눈알 빠지는줄 알았다.어쩃든 모두 끝났다.사실. 카피책 읽고 또하나 읽었다. 그리고 또 하나 사서 읽는중...포스팅 속도가 너무 느려 슬프지만, 어쩃든 찢어먹기 끝냈으니까 포스팅 끝내야지.찢어먹은 부분은 가장 아래쪽에 따로 링크 걸어두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참 단순명료 하다. 카피책.누군가의 글을 카피 하는 것글 쓰는 직업 카피라이터에 관심이 많지 않으면누구나 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하지만, 글 쓰는 직업이 아니라도 일상생활에도 접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건 사실.그러니 책구매에 부담 없으신 분들은 한번 사서 보시는것 추천돈 민감하신 분들은 대여도 나쁘지 않을듯 하다. 큰 챕터 2개 이렇게 연필을 씁니다. 그리고 이렇게 머리를 씁니다...
- Total
- Today
- Yesterday
- 정철
- 혼밥
- GPS
- 익절
- 티맵
- 아이폰
- 손절
- 비지니스
- 연봉1억
- 위치
- 카피책
- 과일장사
- 네비앱
- 티스토리
- 조인트사고
- 안드로이드
- 구글용어
- 제품등록
- 언프리티랩스타3
- 주식투자
- 주식
- 자핑
- 지니네비게이션
- 트럭장사
- 나다
- 시리얼번호
- 트럭과일장사
- 가치투자
- 단타
- 애드센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