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해빙 [ The Having ] -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부자의 충분조건 

해당책의 큰 흐름은 한 여자와 또 한 여자의 이야기다. 

그 둘이 중심이 되며, 이 중 한 여자가 인생의 스승은 한 여자를 만나게 되며 인생스토리가 바뀐다. 

쉽게 말하면 인생의 스승과 제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책은 제자의 관점에서 서술이 되었다. 

 

부자가 될 수 있게 끔 만들어줄 수 있는 스승 

그리고 그 스승 ( 이 책 표현에서는 그루라는 표현을 썻다. ) 의 말에 의심없이 모든것을 흡수하는 제자 

이 둘의 만남 

제자의 실 생활에서 어려움이 있을때 혹은 해빙이라는 감정의 변화로 인해 운이 좋았던 경험 등등을 

서윤이라는 스승에게 말함으로써, 조언의 형식으로 이루어진것이다. 

 

                 해빙의 가장 중요한점

 

감정의 중요성 

 

해빙이라는 표현은 " 있음 " 에서 시작된다. 

있음이라는것은 자기만족 긍정적 등 여러 표현이 가능한데, 

무엇이든지 있음에서 바라보라 라는 말이다. 

 

조금더 쉽게 풀어보면 반대되는 언어로 "없음"이라는 표현은 결핍을 나타낸다.

결핍은 부족이고 부족이라는것은 부정적을 나타내는 것이다.

또한, 부정적이란 표현은 결국 남과 비교하여 없고 결핍하고 부족하다. 등을 함축적으로 의미한다. 

그래서 결국 있음이라는 표현이 지금의 나를 좋아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습관화가 되면,

결국 "나"를 중심으로 해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해빙의 첫걸음

본 책에서는 이서윤의 몇년간 연구한 부자의 공통점 등을 간단하게 조언식으로 언급했고

이러한 부분은 이서윤의 다른 책에서 찾아볼 수 있을것이다. 

 

결국 현재의 자신을 좋아하고 있음에 초점을 맞추면 편안해진다. 

불안감은 결국 부정적을 내포하며, 없음을 나타낸다. 

 

어떠한 일을 접하든 비판은 필요한 것이지만, "나"를 불편하게 할 수 있다. 

 

나는 그 어떤말보다 이 말이 더 와닿았다. 정확하진 않지만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 자수성가에 대한 가능성이 낮다. 라고 보고있지만,

비율로 따지면 현재가 더 가능성이 높고 실제로 수치가 높다. 

 

생각해보니, 이전에는 막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하는 제조업 등의 성장세가 뚜렷했지만,

요즘은 온라인이 대중화 ( 이전부터 대중화 되었지만 말이다. ) 가 되면서 더욱 부자의 길은 다양해졌다고

그리고 적은 자본으로 부자의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한가지 떠오른게 있다. 

 

인생의 스승이 없으면 내가 아무리 내면으로 확신을 해도 불안해하며, 결국 실행에 옮길수 없지만

인생의 스승이 있디면 주위의 고정관념으로 불안감을 아무리 심어줘도 흔들릴수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