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조우종 백수생활 그리고 전현무의 건강 적신호

나혼자 산다 이번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조우종의 모습이 보여지고 전현무의 건강검진을 방송했습니다. 

전현무의 건강 관련된 부분은 여러번 나혼자 산다를 통해서 방송에 보여줬는데, 이번에는 위 그리고 대장을 내시경으로 검사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약을 늦게 먹어서 가는 중에 패스트 푸드점 화장실을 빌려 대장을 약간 늦게 비우고 도착 하고 나서는 여자 의료진들 밖에 없는

모습을 보고 당황했던 모습이 있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검사를 마쳤습니다. 물론, 검사 결과는 좋지 못헀지만, 지금이라도 확인이 되어서

다행이라 생각드네요. 그리고 오랜만에 정규방송에 모습을 내민 조우종의 황금백수 라이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정리되지 않은 옷 그리고 관리되지 않은 모습 등. 전형적인 백수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보여주지 않았나 생각드네요.

한가지 일반 백수와 다른점은 돈이 있다 (!?)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일반 백수가 하지 못할 병원을 그리 많이 다니며 일상을 보내고 있다네요

목 관련 병원 갔다가 요즘 집안일 때문에 터널 증후근이 있는것 같아서 손목 관련 병원을 가고 집에서 지내며 관리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며

피부가 많이 안좋아져 피부과에 가고 등 얼굴에 사마귀도 났다고 합니다.  이런 전현무의 민망한 모습 조우종의 백수생활 등 확인 한번 해보겠습니다.

건강 관련된 모습만 보여주는 전현무

전현무의 나혼자 산다 방송 모습을 보면, 건강관련 검사가 주를 이룹니다. 많은 스케줄로 인해서 나혼자 산다 초반에 보여줬던 부분에서

목을 앞으로 계속해서 사용하면, 목을 쓰지 못한다. 관련해서 방송을 탔고, 그 이후로 전현무는 자신의 좋아했던 프로그램인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결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라디오 자체가 문제가 아닌 많은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 아 이젠 아침부터 소리지를 일

없으니, 목은 더 나아지겠다. " 라는 생각은 애초에 없었을 것입니다. 단순하게 말을 많이 함으로서 목의 관리 상태는 조금 더 나아질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누적피로 그리고 줄지 않은 프로그램으로 몸은 상할데로 상한 상태에서 프로그램 1개를 줄인다고 급격하게 좋아질리는 만무하겠죠.

이런 상태에서 이번에는 위 그리고 대장의 내시경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우여곡절 끝에 검사를 마쳤는데, 좋지 않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몸 안에 용종이 있다. 이런 부분이 단순하게 암을 유발한다. 암덩이다. 라고 말을 할 순 없겠지만, 정밀검사의 필요성을 언급 했습니다.

그리고 대장 내시경을 통해 제거할 수 있던 부분 역시, 크기가 크기 떄문에 지금 현재로서는 제거가 어렵다. 추후에 재거를 해야한다.

라고 언급을 하였습니다. 너무 잦은 방송을 통하여 녹록치 않았던 몸 그래서 스케줄 없는 날에는 건강 관련검사만 보여주는 가 봅니다.

 

황금백수 조우종

이번 게스트로 출연한 조우종의 모습입니다. 그 어떤 백수 못지않은 조우종의 싱글 라이프를 볼 수 있었던 시간입니다.

TV를 보고 저녁 늦게 잠이 안와서 지인 연예인들에게 전화를 하고 그 지인들은 바쁘니 전화를 끊고, 또 다른 지인에게 연락하고

그러다 잠이들고 " 왜 나는 이렇지 , 방송은 언제부터 들어올까 " 등등 수 많은 고민을 하다 잠이 듭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서 또 다시 반복 반복 반복 그런데, 일반적인 백수 라이프와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놀고 있어도 그 동안, 일을 했기떄문에 경제적 여력이 있는지 병원을 자주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병원에서 목부터해서 

피부 손목 등등 검사를 받는데 짠해 보였던 건 왜일까요. 조우종은 이런 부분으로 방문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대화 , 즉 대화가 필요한데 본인 지인들은 바쁘고 일단 병원은 돈을 지불하면 진료를 해주기 떄문에 진료 후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사람 사는 냄새를 맡고 싶었던 건가 봅니다. 그렇게 병원비를 내가면서 까지 말이죠. 이런 부분은 분명 일사적인 백수와 다릅니다.

하지만, 백수라는 부분 그 단어에서 나오는 짠내 등은 여느 백수와 비교해도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